‘하프 홀리데이’ 김유정, 젤라또 가게서 첫 아르바이트···밀려드는 손님에 ‘멘붕’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라이프타임 채널 ‘하프 홀리데이’ 예고편. /사진제공=에이앤이 네트웍스 코리아

배우 김유정의 짠 내 나는 아르바이트 도전기가 펼쳐진다. 라이프타임 채널 ‘하프 홀리데이’에서다.

7일 공개되는 ‘하프 홀리데이’에는 이탈리아 산지미냐노의 젤라또 가게에서 아르바이트에 처음 도전하는 김유정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유정은 “정규직으로 취직시키고 싶을 만큼 열심히 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아르바이트에 임했다. 하지만 그는 밀려드는 주문과 언어의 장벽으로 난관에 부딪혔다.

또한 김유정은 각국 여행자들의 주문을 알아듣기 위해 판매대를 뚫고 나갈 만큼의 열정을 불태웠다. 그러나 모두 다른 언어와 48가지에 달하는 메뉴에 그는 “쏘리”를 연발하다 “잠깐만 그만하면 안 돼요?”라며 당황해했다.

김유정은 “혹시나 피해 갈까 봐”라며 잠시 자리를 피해 마음을 추스르고, 열혈 알바생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는 밤새 젤라또의 이름을 외우고 이탈리아어를 공부하는 등 열의를 보였다.

한편 김유정은 이탈리아의 명소인 와이너리 농장을 방문했다. 그는 직접 자연산 트러플을 채취하기 위해 강아지 밀라와 뜻밖의 케미를 선보였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하프 홀리데이’는 7일 오후 5시 공개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