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뮤지션VS트와이스VS볼빨간사춘기, ‘인기가요’ 10월 첫째 주 1위 대결

[텐아시아=우빈 기자]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

남매 듀오 AKMU(악동뮤지션), 그룹 트와이스, 듀오 볼빨간 사춘기가 SBS ‘인기가요’ 1위 대결을 펼친다.

6일 오후 방송된 ‘인기가요’에서는 10월 첫째 주 1위 후보로 악동뮤지션, 트와이스, 볼빨간 사춘기를 공개했다.

AKMU의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는 헤어진 연인들을 공감케 하는 이별 가사와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으로 더욱 깊고 성숙해진 감성으로 돌아온 AKMU의 음악적 면모를 아낌없이 만날 수 있다. 특히 이 곡은 발매 다음날부터 12일째 음원차트 1위를 지키고 있다.

트와이스의 ‘필 스페셜(Feel Special)’은 어두운 마음의 터널에 직면했을 때, 소중한 사람들이 주는 따뜻한 위로를 받는 순간에서 영감을 받은 곡이다. 마이애미, 하우스 장르의 멜로디를 기반으로 특별한 순간의 벅찬 느낌을 표현한 가사를 더해 리스너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곡으로 호평받고 있다.

볼빨간 사춘기의 ‘워커홀릭’은 모두 비슷한 삶을 살아가지만 어딘가 모르게 공허하고 삶에 지친 이 세상의 워커홀릭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와 같은 곡이다. 기타, 오르간, Big Drum 등 다양한 악기로 꽉 채운 풍성한 사운드와 안지영의 음색이 인상적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