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귀’ 현주엽, 無채소 고기 버거 흡입…최현석 “이 바닥 판도 바뀔 듯”

[텐아시아=우빈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현주엽 / 사진제공=KBS

농구 감독 현주엽이 인생 최대의 먹방을 펼친다.

6일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필리핀으로 전지훈련을 떠난 현주엽 감독의 이야기가 방송된다.

이날 프로농구 2019-2020 시즌 개막을 앞둔 현주엽과 선수들은 필리핀에서 최종 점검에 들어갔다필리핀 최강 프로팀과의 연습경기를 준비하며 양구 지옥훈련과 고려대 팀과의 연습경기 등 강도 높은 하드 트레이닝을 견뎌 냈던 선수들이 어떤 명승부를 보여 줄지 농구팬들과 시청자들의 관심과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경기가 끝난 뒤 한식당으로 향한 선수들을 뒤로한 채 현주엽은 박도경채성우와 함께 필리핀 현지의 새로운 맛을 찾아서 맛집 원정을 떠났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채소가 하나도 없는 올 패티’ 빅 사이즈 햄버거를 눈앞에 둔 현주엽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굶주린 포식자 눈빛은 벌써부터 이탈리아와 라스베이거스 먹방을 뛰어넘는 필리핀 먹방 투어의 서막을 예고했다.

무서운 기세로 폭풍 흡입하는 현주엽의 먹방을 직접 본 최현석 셰프는 “최강이다이 바닥의 판도가 바뀔 것 같다”고 감탄사를 쏟아냈다. 또 요리사들이 사랑하는 그런 분이다” “언제 한 번 모시고 싶다며 러브콜을 보냈다.

무엇보다 이날 저녁현주엽은 ‘먹보스’ 인생 최대·최강의 상대와 만났다고 전해져 상식을 파괴하는 역대급 먹방이 기대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