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을 잡아라’ 문근영X김선호, 상극 콤비 케미…이렇게 귀여워도 되나요

[텐아시아=우빈 기자]

사진제공 = tvN ‘유령을 잡아라’ 4차 티저 영상

배우 문근영, 김선호의 케미가 기대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의 4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유령을 잡아라’는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드라마다.

6일 공개된 4차 티저 영상에는 숨가빴던 하루를 보내고 퇴근하는 행동우선 지경대 신입 문근영(유령 역)과 원칙제일 지경대 반장 김선호(고지석 역)의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문근영은 우렁찬 군가 BGM을 들으며 뿌듯했던 하루를 회상하고 있다. 지경대 반장 김선호와 사건사고를 해결했던 희열의 순간을 만끽하는 문근영의 입가에 직업 만족도 100% 미소가 떠나지 않아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열정 빼면 시체라는 것을 입증하듯 “반장님 저희는 진짜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제가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문근영의 파이팅 넘치는 각오와 달리 김선호는 “아니 우린 안 맞아. 사회가 원하는 만큼만 해. 지금도 충분히 힘드니까”라고 선을 그어 보는 이를 폭소케 한다.

김선호는 흔들리는 멘탈을 다스리기 위해 반야심경 BGM을 경청하는 모습.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가사 속 청아한 목탁 소리와 함께 김선호의 날벼락 같은 24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 보는 이의 웃음보를 자극한다. 특히 평화로운 정적을 깨듯 문근영의 퇴근 보고에 감정이 북받친 듯 “신참 우리는 안 맞는 것 같습니다”라며 울먹거리는 김선호에게 문근영은 인정할 수 없다는 듯 “잘 맞습니다”라고 능청스럽게 반박해 미소를 안겨다.

열정 농도 100%의 진짜배기 문근영을 신입으로 맞아 24시간 득도를 체험하는 김선호의 상반된 모습만으로 이들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또한 앞으로 지경대 공식 톰과 제리로 등극할 문근영, 김선호의 상극콤비 단짠케미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유령을 잡아라’는 오는 21일 밤 9시 30분 처음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