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의 밤’ 박성광, “광복이 이름으로 매달 유기견센터 100만 원 기부”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JTBC2 ‘악플의 밤’ 스틸컷. /사진제공=JTBC

개그맨 박성광이 ‘3덕 연예인’ 설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JTBC2 ‘악플의 밤’에서다.

4일 방송되는 ‘악플의 밤’에는 개그맨 김수용과 박성광이 출연해 악플 낭송을 펼친다. 두 사람은 악플 낭송에서부터 티격태격 케미와 재치 있는 입담을 뽐내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박성광은 “매니저 덕에 뜬 무능력. 매니저가 그만두니까 바로 잘린다”는 악플을 향해 “인정”을 외치며 씁쓸해했다. 그는 “좋은 매니저 덕을 본 거 인정한다”면서 과거 매니저와 함께한 예능 프로그램 출연 이후 찾아온 전성기에 대한 속내를 이야기했다.

또한 박성광은 “과거엔 개그우먼 박지선과 매니저 덕을 봤다. 최근에는 반려견 광복이 덕으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는 악플에도 “인정”을 외쳤다. 그는 “최근 유튜브를 만들었는데, 49개 영상 중 36개 영상이 광복이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유튜브 영상의 지분율로 따지면 박성광 채널이 아닌 박광복 채널”이라면서 “광복이의 영상 조회 수가 내 15배였다”며 영상 조회 수에 얽힌 웃픈 사연을 고백했다.

한편 박성광은 “광복이 이름으로 매달 유기견센터에 100만 원씩 기부하고 있다”며 훈훈한 미담을 들려줬다고 해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악플의 밤’은 4일 밤 8시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