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묘한 여행’ 김희철X김소혜, 반려견과 즐기는 제주 여행기···티격태격 케미 예고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개묘한 여행’ 스틸컷. /사진제공=채널A

가수 겸 배우 김소혜가 반려견 밀크와 함께 특별한 여행을 떠난다.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개묘한 여행’(이하 ‘개묘한 여행’)에서다.

오는 5일 방송되는 ‘개묘한 여행’에는 슈퍼주니어의 김희철과 반려견 기복, 김소혜의 제주도 여행기와 배우 박시후와 윤봉길, 반려견 봉구가 함께하는 캐나다 캘거리의 카우보이 로드 여행이 펼쳐진다.

그동안 기복이와 함께 서울 시티 투어, 춘천 펫키지(펫+패키지) 여행 등 여러 지역을 다닌 김희철이 이번엔 제주도로 장거리 여행을 처음 떠난다. 여기에 스페셜 여행 메이트로 그룹 I.O.I 출신 김소혜와 밀크가 함께한다. 앞서 시즌1에 출연한 적 있는 김소혜는 유기견 임시 보호 역할을 자처한 끝에 밀크를 식구로 입양했다.

이들은 제주에서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핫플레이스들을 차례로 접수한다. 해안절벽에 있는 남도리쉼터에서의 산책, 펫 정식을 판매하는 레스토랑 방문기, 반려견 동반 펜션 즐기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김희철과 김소혜는 한 게임 방송을 통해 오래전부터 두터운 친분을 쌓아왔다. 두 사람은 여행 내내 티격태격하면서도 애정 가득한 현실 남매의 케미를 자랑한다.

한편 박시후와 봉구, 여행 메이트 윤봉길은 카우보이 가족이 44년째 운영 중인 말 목장을 찾는다. 박시후와 윤봉길은 로키산맥을 배경으로 펼쳐진 드넓은 초원에서 승마 체험에 나선다. 박시후는 경이로운 대자연 속에서 사극 출연을 통해 다져진 말타기 실력을 뽐내며 카우보이로 변신한다. 이에 카우보이 옷과 모자로 한껏 멋을 낸 봉구는 목장에서 만난 강아지 카우보이와 행복한 로맨스를 즐겼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개묘한 여행’은 오는 5일 밤 8시 20분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