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우 ‘시크릿 부티크’→ ‘어쩌다 발견한 하루’…상큼한 여고생 변신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어쩌다 발견한 하루’ 송지우./ 사진제공=한아름컴퍼니

신예 송지우가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활력소로 등장하며 안방에서의 활약을 이어갔다.

지난 2일 처음 방송된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모든 학생들의 선망의 대상인 오남주(김영대 분), 백경(이재욱 분), 이도화(정건주 분) 일명 ‘A3’가 등장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발견한 애리(송지우 분)는 “어메이징 쓰리, 에이 쓰리!”라며 10대 여고생의 통통 튀는 상큼한 모습으로 첫 등장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백경(이재욱 분)을 좋아하는 그는 애일(한채경 분)과 함께 백경의 관심을 받는 은단오(김혜윤 분)를 질투한다. 또한 백경에게 잘 보이고 싶어 애일과 투닥거리는 등 얄미우면서도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며 극의 흥미를 더 할 예정이다.

송지우는 얼마 전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에서 미스터리한 인물 이다솜 역을 맡아 섬뜩한 표정 변화를 소화하며 극의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또한 현재 방영중인 SBS 수목극 ‘시크릿 부티크’에 주인공들을 엮어주는 중요한 핵심 인물인 혜라를 안정적으로 표현했다.

매번 다른 캐릭터와 안정적인 연기로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은 송지우는 ‘으라차차 와이키키2’  ‘웰컴2라이프’ ‘시크릿 부티크’에 이어 ‘어쩌다 발견한 하루’까지 합류하면서 ‘라이징 스타’로 떠올랐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