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구구단 미나, “21년 인생 최대 고민은 장수”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JTBC2 ‘오늘의 운세’ 스틸컷. /사진제공=JTBC

그룹 구구단의 미나가 근심 가득한 얼굴로 고민을 토로한다. JTBC2 ‘오늘의 운세’에서다.

2일 방송되는 ‘오늘의 운세’에는 드라마부터 예능, MC까지 종횡무진 활약 중인 미나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미나는 “21년 인생 최대 고민거리가 생겼다”면서 “요즘 체력이 너무 떨어져서 고민이다. 오래 살 수 있겠는가?”라고 물었다. 이에 관상학 전문가 안준범은 “장수할 수 있을지는 귀와 귓구멍을 보면 알 수 있고, 귓구멍 안에 ‘이것’까지 있으면 훨씬 오래 살 수 있다”고 답했다.

또한 소개팅 모습을 관찰하던 미나는 전문가들마저 설득당할 정도로 논리적인 예측을 펼쳐 MC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소개팅에는 게임 해설가 빛돌(하광석 분)이 소개팅남으로 등장해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그는 정확하고 섬세한 해설로 많은 게임러의 사랑을 받는 인물이다. 소개팅에 참여한 여성도 유쾌하고 털털한 성격을 드러내며 빛돌과 환상의 케미를 뽐냈다.

스튜디오에서 이 모습을 지켜보던 MC 신동엽은 “역대급 분위기의 소개팅”이라며 눈을 떼지 못했다. 심지어 관상학, 정신의학, 명리학, 점성학 전문가와 모든 패널은 “빛돌이 무조건 여성을 선택할 것”이라고 확신했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오늘의 운세’는 2일 밤 8시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