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바이벌 1+1’ 강예빈X배슬기, “보통 아니네”···최희 연애 스킬에 감탄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KBS 2TV ‘썸바이벌 1+1 – 취향대로 산다’ 스틸컷. /사진제공=KBS

방송인 최희가 남다른 연애 스킬을 뽐낸다. KBS 2TV ‘썸바이벌 1+1 – 취향대로 산다’(이하 ‘썸바이벌 1+1’)에서다.

2일 방송되는 ‘썸바이벌 1+1’에는 지난 방송에 이어 최희, 배우 강예빈, 배슬기, 개그우먼 김승혜가 출연하는 여자 솔로 연예인 특집으로 꾸며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최희는 “매니저의 강력 추천으로 썸바이벌에 출연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최근 연애 경험까지 털어놓으며 시종일관 진지한 자세로 썸에 임했다.

서로의 연애 취향이나 솔직한 속마음을 확인해볼 수 있는 ‘썸젠가’ 게임에서 최희는 “가장 마지막 연애”를 묻는 말에 “올해 상반기까지 연애했다”고 답했다. 이에 썸남들은 “솔직한 모습이 매력 있다”며 호감을 드러냈다.

최희의 매력 어필은 계속됐다. “마지막 키스는?”이란 다소 과감한 질문이 나오자, 최희는 “이 질문에 답하면 내가 소원을 들어주겠다”며 역으로 썸남에게 질문을 건넸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강예빈과 배슬기는 “최희가 지혜롭다. 남자들한테 마지막 키스를 얘기하는 게 쉽지 않은데, 질문을 자연스럽게 상대에게 토스했다. 보통이 아니다”라며 그의 연애 스킬에 감탄했다.

또 최희는 최종 선택을 앞둔 옥상 캠핑에서 마음에 둔 썸남에게 수박을 먹여주는 등 적극적인 애정 공세를 펼쳤다.

한편 15년 만에 연애 예능에 출연한 배슬기의 러브라인도 관심을 끈다. 새로운 복고댄스까지 준비하며 썸에 진지하게 임한 배슬기도 쌈을 직접 싸서 먹여주는 등 썸남을 살뜰히 챙기는 다정한 면모로 호감을 샀다. 특히 최희가 마음에 두고 있던 썸남도 “배슬기가 쌈을 싸주니까 확 설렌다. 기분이 묘하다”고 밝혀 최희를 긴장하게 했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썸바이벌 1+1’은 2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