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포레스트’ 이서진, 이연복에 도전장 “짜장면으로 누르겠다”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SBS 월화 예능 ‘리틀 포레스트 : 찍박골의 여름’ 스틸컷. /사진제공=SBS

배우 이서진이 이연복 셰프에게 도전장을 던진다. SBS 월화 예능 ‘리틀 포레스트 : 찍박골의 여름’(이하 ‘리틀 포레스트’)에서다.

1일 방송되는 ‘리틀 포레스트’에는 ‘찍박골 주크박스’ 브룩이의 ‘이서진 헌정송’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리틀이들에게 가정통신문을 보내던 중, 브룩과 그레이스 자매의 어머니로부터 깜짝 선물을 받았다. 선물의 정체는 바로 아이들이 이서진을 위해 직접 작사해서 부른 노래.

이서진은 영상 속 브룩과 그레이스가 부르는 “서진이 삼촌은 요리 왕이다”라는 가사에 함박웃음을 지으며 영상에 푹 빠져들었다. 그러던 중 이서진은 다음 날 메뉴인 짜장면을 언급하며 “세계에서 제일 맛있는 짜장면을 만들 것”이라면서 “짜장면으로 이연복을 누르겠다”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또한 리틀이들과 마트에 방문한 이서진은 너도나도 유아용 자동차 카트를 타겠다는 리틀이들을 위해 혼자 두 개의 카트를 끄는 열정을 보였다. 그의 운전에 마트를 찾은 방문객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리틀이와의 끝말잇기 게임에 나섰다. 매사 열정이 넘치는 이승기는 ‘열정 삼촌’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일곱 살 리틀이에게도 진심으로 대결하는 모습을 보여 멤버들에게 야유를 들었다. 특히 이서진은 “이승기 양아치다”라고 돌직구를 날렸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리틀 포레스트’는 1일 밤 10시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