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학가요제 전야제, 2AM 이창민이 프로듀서 맡는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우순실(왼쪽부터) 이정석, 김장수(높은음자리), 이규석. / 제공=’2019 대학가요제

김학래(왼쪽부터), 이정석, 김장수, 이규석. / 제공=’2019 대학가요제

‘2019 대학가요제’가 오는 5일 본선대회에 앞서 4일 오후 7시 전야제를 연다. 이를 위해 지난달 경기도 고양시의 한 음악 합주실에서 대학가요제 출신 가수들의 특별 공연 연습이 펼쳐졌다.

전야제 무대 합주에는 이정식·원미연·김학래·이규석·전유나·조갑경·이재성 등이 참석했다. 시대와 유행을 뛰어넘는 대학가요제의 명곡들이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탄생돼 관객을 만날 채비를 마쳤다고 한다.

이번 특별 공연의 프로듀서로 나선 그룹 2AM의 이창민은 “전설의 선배님들의 무대를 위한 음악 프로듀싱을 맡아 긴장된다. 선배님들께서 저를 믿어주셔서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 대학가요제’의 주최 측 관계자는 “여러 학교들의 팀들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 솔로와 밴드, 혼성듀오 등 다양한 형태의 팀들이 나온다. 듣는 재미가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2019 대학가요제’는 MBC플러스와 CBSi의 공동 주최로 오는 5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의 노래하는 분수대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이창민과 원더걸스 출신 핫펠트(예은)가 MC 호흡을 맞춘다. 이번 대학가요제의 상금은 대상 3000만 원, 금상 1000만 원, 은상 500만 원, 동상 300만 원, 인기상 200만에 본선진출팀 전원에게 주어지는 장학금 등 7000만원 규모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