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 FNC엔터테인먼트 계약 만료 “든든한 울타리 감사합니다”···새 출발 시작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사진제공=송은이 인스타그램

방송인 송은이가 전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송은이는 30일 자신의 SNS 계정에 “FNC 감사합니다. 지난 7년 동안 든든한 울타리 되어 주어서, 하고 싶던 많은 일을 해볼 수 있었고 해낼 수 있었어요 . 집 나가면 고생이라는데 …새로운 도전을 위해 떠나는 저의 행보를 응원하고 지지해 주어서 고마워요. FNC 직원분들. 아티스트분들…한분 한분… 손잡고 인사하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해 미안해요. (벌써 그립네요..) 우리팀 준호. 혁조. 종욱이. 형규. 손많이 가는 누나 잘 챙겨주어 고마워! 한희 고생길 열렸는데 많이 도와다오. 문세윤아!! 이제 니가 누나 빈자리를 잘 매꿔야 한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FNC를 위해 기도할께요”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은이는 FNC엔터테인먼트 소속 개그맨 문세윤의 어깨에 기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송은이는 활짝 미소짓고 있지만 문세윤은 아쉬운 듯 슬픈 표정을 짓고 있다. 두 사람의 대조된 표정이 웃음을 자아내는 동시에 훈훈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한편 송은이는 FNC엔터테인먼트가 계약한 1호 예능인이다. 그는 2015년 영상 콘텐츠 회사 ‘컨텐츠랩 비보’를 설립했다. 이 회사를 통해 그룹 셀럽파이브를 결성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송은이는 기획에 이어 매니지먼트사 대표로도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개그우먼 신봉선과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매니지먼트 활동을 시작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