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소속사 “KBS 주말극 ‘한 번 다녀왔습니다’ 주연?…긍정 검토중” (공식)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이정은이 18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4회 춘사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이정은이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출연을 검토중이다.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는 30일 텐아시아에 “이정은이 ‘한 번 다녀왔습니다’ 출연 제안을 받았다”라며 “확정은 아니다. 긍정적으로 검토중이다”라고 밝혔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바람 잘날 없는 송가네를 배경으로 사랑과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드라마. 이정은은 극 중 용두시장 김밥집 사장 송영숙 역할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 3월 방영 예정이다.

이정은은 ‘칸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을 통해 신스틸러로 활약했으며, 현재 OCN 드라마틱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에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