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 복서’ 김희원 “판타지 만화 같은 영화”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배우 김희원이 30일 오후 서울 한강로동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판소리 복서’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

배우 김희원이 영화 ‘판소리 복서’를 ‘판타지 만화’에 비유했다.

30일 오후 서울 한강로동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판소리 복서’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정혁기 감독과 배우 엄태구, 이혜리, 김희원이 참석했다.

김희원은 페업 직전의 불새체육관 박 과장 역으로 열연한다. 그는 “멜로도 신선하고 인간승리를 안 했는데도 승리한 것 같고 억지 코미디도 신선했다”면서 “볼거리가 너무 많아서 나도 재밌게 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믹하면서도 리얼하다. (환상적이기도 현실적이기도) 두 가지가 다 있어서 독특하고 재밌다”고 덧붙였다.

‘판소리 복서’는 체육관에서 허드렛일을 하며 살아가던 전직 프로 복서가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을 만나 잊고 있었던 미완의 꿈 ‘판소리 복싱’에 도전하는 이야기. 오는 10월 9일 개봉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