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고, 올해 세 번째 자체 제작 ‘라이크’ 첫 방송…’시크릿 부티크’ 유정우 출연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웹드라마 ‘라이크’ 포스터./ 사진제공=메이크어스 딩고 스튜디오 

메이크어스의 디지털 미디어 방송국 딩고는 30일 오후 7시 자사 제작 웹드라마 ‘라이크(LIKE)’를 네이버TV와 V앱 선공개로 처음 방송한다.

딩고는 이를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저녁 7시 네이버와 유튜브, 페이스북에서 방영한다고 덧붙였다.

‘라이크’는 18살 예술 고등학교 학생 소윤과 친구들의 꿈과 사랑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기대와 달리 순수예술에 집중된 예고 교육에 적응하지 못하고 방황하던 주인공 소윤(김유안 분)이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꿈을 키우며 유튜브 동아리 ‘라이크’ 활동을 통해 진짜 좋아하는 일이 뭔지,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누군지 찾아가는 과정을 다뤘다.

동아리 라이크에는 소윤 외에도 소윤의 절친 세연(서지혜 분)과 남자 사람 친구 서준(김강민 분)과 뉴페이스 윤우(유정우 분), 선배 지후(조지안 분) 등 연출, 음악, 뮤지컬, 회화, 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뽐내는 친구들이 함께 한다. 이들은 함께 콘텐츠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며 성장하며 사랑과 우정, 경쟁 등 다양한 감정과 관계를 경험한다.

‘라이크’는 딩고가 올해 세 번째로 선보이는 오리지널 드라마다. 주인공을 맡은 배우 김유안을 비롯해 유정우, 김강민, 서지혜 등 유망한 신예 배우들이 출연한다.

‘라이크’는 24부작이다. 10월 3일부터는 유튜브 딩고 스토리 채널과 페이스북 스낵비디오 페이지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