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운, 아침의 사랑스러움부터 밤의 쓸쓸함까지…새 음반 ‘DAY’ 예고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정세운. / 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가수 정세운이 새 미니음반 ‘데이(DAY)’의 발매를 앞두고 특별한 하루를 담은 필름을 지난 27일 공개했다.

영상은 정세운의 내레이션을 바탕으로, 이번 새 음반의 콘셉트인 하루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흐른다.

정세운은 눈부신 햇살이 쏟아지는 아침, 침대 위에서 고양이와 함께 여유로운 일상을 시작한다. 이어 노란색의 해바라기가 만개한 꽃밭에서 꽃 향기를 맞으며 사랑스러움을 뿜어낸 그는 푸른 초원 위에서 연을 날리며 아름다운 오후를 만끽한다.

이후 어둠이 가득한 밤, 정세운은 책상 앞에 앉아 연필을 쥐고 무언가에 집중하고 화려한 불빛이 반짝이는 배경 아래 불꽃놀이를 펼치는 등 고요하고도 쓸쓸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정세운은 다채로운 모습으로 채워진 영상을 통해 새 음반의 색깔을 담았다. 새 음반에는 타이틀곡 ‘비가 온대 그날처럼’을 비롯해 다채로운 장르의 5곡이 담긴다. 오는 10월 2일 공개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