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스, 군무의 성장史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원어스. / 제공=RBW

그룹 원어스가 한층 업그레이드 된 퍼포먼스로 돌아온다.

지난 1월 데뷔음반 ‘LIGHT US’로 가요계에 처음 등장한 원어스는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한 ‘칼군무’와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앞세워 주목받았다. 격렬한 안무에도 흔들림 없는 노래 실력까지 갖춘 실력파로 불렸다.

특히 원어스의 퍼포먼스는 데뷔곡 ‘발키리’ 활동 때부터 호응을 얻었다.

◆ ‘발키리’

원어스는 데뷔곡 ‘발키리’를 통해 북유럽 신화 속 강렬한 전사 콘셉트로 신인의 당찬 패기를 뽐냈다. 절도 있는 동작은 물론 한 치의 오차 없는 ‘칼군무’로 대중에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더욱이 원어스는 신인 그룹으로서는 이례적으로 ‘발키리’의 안무를 직접 구상하는 등 6인 6색 매력이 가장 잘 돋보일 수 있는 차별화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 ‘태양이 떨어진다’

‘태양이 떨어진다’에서는 그룹 특유의 강렬함은 유지하되, 세계적 안무가 키오니 마드리드와의 협업을 통해 세련된 매력을 더했다. 화려하면서도 섬세한 감성을 표현하며 원어스만의 퍼포먼스의 강점을 더욱 극대화한 것.

원어스는 쉴 새 없이 변주되는 리듬 속 다이나믹한 그루브를 매혹적으로 그려내면서도 ‘칼군무’를 매끄럽게 소화하는 등 뛰어난 완급조절을 보여줬다.

◆ ‘가자’

이번에 발표하는 ‘가자’를 통해서는 한국의 흥을 담아낸 색다른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보기만 해도 절로 흥이 나는 신명나는 퍼포먼스로 흥겨운 열정의 매력을 발산, ‘무대 천재’의 진면모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원어스는 아름다운 한국의 미를 담은 퍼포먼스로 선의 아름다움을 보여줌과 동시에 한글의 멋을 살린 노래로 한바탕 흥겨운 춤판을 벌이며 팬들의 눈과 귀를 모두 만족케 할 전망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