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정미애, ‘오늘부터 1일’ 출연···”66사이즈 무대 의상 편하게 입고 싶어”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올리브 새 예능 ‘오늘부터 1일’ 티저 영상. /사진제공=올리브

올리브 새 예능프로그램 ‘오늘부터 1일’의 1차 티저 영상과 함께 회원들의 라인업이 27일 공개됐다.

내달 14일 처음 방송되는 ‘오늘부터 1일’은 나의 체질과 취향에 딱 맞는 해결책으로 생활 속 라인을 찾아주는 예능 프로그램. 또한 요즘 주목받고 있는 일상 속 건강한 습관을 기르는 트렌드를 반영한다. 고민이 있어 스튜디오를 찾은 연예인 회원들이 자신의 체형 및 체질 문제점을 개선해나가는 과정을 담는다.

MC 군단으로는 방송인 노홍철, 모델 이현이, 개그우먼 이국주, 요가강사 신애련이 출연한다. 네 사람은 회원들의 잃어버린 생활 속 라인을 찾아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임한다. 고민을 해결해 줄 전문가로는 민혜연 전문의와 김지훈 트레이너가 활약한다. 두 사람은 회원들의 일상 속에서 실제 습관을 파악하고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해결책을 제안하고 직접 지도한다.

공개된 영상에는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트로트 가수 정미애와 9kg을 감량하며 섹시 개그우먼의 면모를 자랑하는 허안나가 등장했다. 먼저 정미애는 가족들 앞에서 빨간색과 노란색 원피스를 입어보며 “나 살 많이 빠진 것 같다”며 동의를 구했다. 하지만 남편과 아이들은 그저 웃거나 정미애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 듯한 반응이다. 정미애는 프로그램을 찾은 이유로 “66사이즈의 무대 의상을 편하게 입고 싶다”고 밝혔다. 과연 그가 잃어버린 라인을 찾아 원하는 의상을 소화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허안나는 여자라면 공감할 수밖에 없는 인생 최대의 고민을 갖고 있다. 그는 “어릴 때부터 항상 고민이 있었다”면서 “내 가슴은 왜 그럴까?”라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다이어트 후 가슴살이 빠져 고민인 허안나의 사연은 많은 여성이 한 번쯤 생각했을 법한 고민으로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장아름PD는 “정미애는 셋째 출산 후 건강한 다이어트에 대한 의지가 있고, 허안나는 다이어트 후 가슴살이 빠져 운동을 통해 몸매를 예쁘게 만들고  싶어 한다. 출산과 다이어트를 경험한 여성들이라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고민을 가진 게스트들”이라며 “이들이 전문가로부터 받는 해결책을 보고 시청자들도 함께 따라 하며 생활 속 라인을 찾아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오늘부터 1일’은 내달 14일 밤 8시 50분 처음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