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박세리 vs 이상화, 씨름 대회 출전···치열한 승부 ‘눈길’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JTBC ‘아는 형님’ 스틸컷. /사진제공=JTBC

전 프로골퍼 박세리와 전 스피드스케이팅선수 이상화가 씨름 대결을 펼친다. JTBC ‘아는 형님’에서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아는 형님’에는 형님학교의 ‘가을 운동회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번 특집에는 씨름선수 출신 이만기, 박세리, 이상화 등 스포츠 전설과 개그우먼 박미선, 신봉선, 개그맨 이진호 등 개그 전설들이 참여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형님들과 게스트들은 ‘아는 팀’과 ‘형님 팀’으로 나뉘어 의욕 넘치는 가을 운동회를 펼쳤다. 특히 박세리와 이상화는 골프와 스피드 스케이팅을 변형한 ‘박세리 게임’과 ‘이상화 게임’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남다른 승부욕을 드러냈다.

2019 형님학교 씨름대회가 열렸다. MC 이수근과 모모랜드의 주이를 비롯해 새로운 씨름 인재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팽팽한 대진표를 완성했다. 특히 박세리와 이상화의 씨름 실력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명성에 걸맞은 엄청난 실력으로 어디서도 보기 힘든 명장면을 만들었다. 이상화는 예상치 못했던 강적의 등장에 혼이 쏙 빠졌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아는 형님’은 오는 28일 밤 9시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