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나 어때’의 406호 프로젝트, 첫 발라드 ‘남기지마요’로 돌아온 감성 장인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406호 프로젝트 ‘남기지마요’ 커버./ 사진제공=406 entertainment.

밴드 406호 프로젝트가 지난 26일 신곡 ‘남기지마요’를 발매했다.

406호 프로젝트는 ‘넌 나 어때”기분이 좋아”좋아하면 원래’ 등 특유의 중성적인 보컬과 기분이 좋아지게 만드는 가사가 어우러진 곡들로 사랑받아온 밴드다. 은지(보컬), 소영(키보드), 수윤(베이스)로 이뤄졌다.

‘남기지마요’는 406호 프로젝트가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발라드다. 사랑을 시작하면 언젠가 마주하게 될 ‘끝’에 관한 노래다. 결국엔 관계에 끝이 온다는 것을 알고 있어도 상대방은 그 끝을 생각하지 말고 모든 것을 주길 바라는 내용을 담았다.

‘우리 남기지 말아요’라는 가사에 실은 은지의 보컬과 어우러지는 연주는 ‘역시 감성 장인’이라는 감탄을 불러일으키게 한다.

406호 프로젝트는 음원 발매 뿐만 아니라 공연 무대, OST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