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여러분을 기다립니다”···공식 팬클럽 ‘다니티’ 1기 모집 시작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강다니엘 공식 팬클럽 ‘다니티’ 모집 포스터. /사진제공=커넥트엔터테인먼트

가수 강다니엘이 공식 팬클럽 ‘다니티(DANITY)’의 1기 회원 모집을 시작한다.

‘다니티’는 다니엘과 ‘~한 특성이나 상태’를 뜻하는 접미사 ‘-ity’를 조합해서 만든 단어로 ‘강다니엘과 팬이 함께 하는 매 순간이 특별한 상태’라는 의미를 담았다. 지난달 강다니엘은 네이버 V LIVE 채널을 통해 공식 팬클럽 명을 발표했다. 그는 “여러분과 나에게 잘 어울린다. 드디어 무명을 탈출했다. 앞으로 새로운 이름과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런 가운데 27일 낮 12시 강다니엘의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다니티’의 1기 모집 공지가 게재됐다. 오랜 시간 공식 팬클럽의 모집 소식을 기다렸던 팬들은 반가운 소식에 뜨거운 반응이다.

‘다니티’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1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 내 숍 페이지에서 모집을 받으며, 활동 기간은 모집 종료 후 1년이다. 팬클럽 회원에게는 회원 카드 및 팬클럽 키트, 국내 단독 콘서트와 공식 팬클럽 행사 선 예매, 공개 방송 참여 우선권 및 공식 팬카페 내 전용 공간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신청 회원 중 강다니엘의 생일, 데뷔일 등 특별한 순번의 가입자에게는 사인이 담긴 폴라로이드 사진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강다니엘은 팬클럽 모집 안내 영상을 통해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한다”면서 “나도 오랫동안 기다린 만큼 앞으로 다니티와 함께할 그 날들이 너무 기대된다. 강다니엘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갈 ‘다니티’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겠다”고 밝혔다.

강다니엘의 국내 첫 단독 팬 미팅 ‘강다니엘 팬 미팅 : 컬러 온 미 인 서울’은 오는 11월 23, 24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