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운, ‘위플레이’로 첫 예능 고정…“한치의 고민 없이 결정”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위플레이’ 첫 녹화 현장./사진제공=스카이드라마

스카이드라마 채널 새 예능 ‘위플레이’의 첫 녹화 현장이 공개됐다.

‘위플레이’는 방송인 강호동과 이수근, 가수 하하, 딘딘, 정혁, 하성운이 가상현실 세계에서 갑작스럽게 펼쳐지는 대규모의 게임을 즐기는 액션 어드벤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강호동은 “기존 게임 버라이어티와는 다르게 스케일부터 콘셉트까지 상상을 초월한다. 함께 출연하는 멤버들의 조합도 만만찮아 무엇이든 상상 이상의 즐거움을 안겨줄 것”이라고 첫 촬영 소감을 밝혔다.

이수근은 ‘위플레이’에 출연한 이유에 대해 “게임 세계에 소환된다는 독특한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에 가상현실까지 결합했다고 하니 도전 심리를 자극했다”고 설명했다.

위플레이가 시청자들에게 어떤 예능으로 다가갈 것 같냐는 질문에 하하는 “동심으로 돌아가는 가상현실 속에서 게임을 하듯 즐기는 예능이다. 전 세대가 하나 되어 즐기는 놀이로 시청자들에게 수줍게 다가갈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딘딘은 “처음에는 무슨 프로그램이지? 싶으시겠지만 몰입해서 보시면 재미있게 빠져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혁은 “게임에 대한 설명이나 미션 공략법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멤버들과 하나부터 열까지 함께 해내면서 느끼는 짜릿함이 있다. 시청자들도 어린 시절 친구들과 함께 게임하고 놀던 추억을 떠올리며 순수함과 재미를 동시에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위플레이’로 첫 고정 예능 MC를 맡은 하성운은 “존경하던 형들과 함께 예능을 하게 돼 한 치의 고민도 없이 출연을 결정했다”며 “‘위플레이’는 엄청난 스케일의 게임 세계와 함께 생각지도 못한 것들과 부딪히며 열정을 이끌어내는 예능이다. 새로움과 신기함을 느끼면서 재미있게 보셨으면 좋겠다”라고 본방사수를 강조했다.

‘위플레이’는 오는 10월 5일 오후 6시 처음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