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10월 4일 북미 개봉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포스터. / 사진제공=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이 오는 10월 4일 북미에서 개봉한다고 배급사 워너브러더스코리아가 26일 밝혔다.

이 영화는 한국전쟁 중 인천상륙작전의 양동작전으로 실시된 장사상륙작전의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2주의 훈련기간, 평균나이 17세의 772명 학도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진정성 있게 그리며 호평 받았다. 지난 25일 개봉과 동시에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김명민, 최민호 등이 주연했으며 할리우드영화 ‘트랜스포머’ 시리즈로 유명한 배우 메건 폭스가 종군 기자 역으로 출연했다. 미국 인기 드라마 ‘CSI’ 시리즈로 유명한 조지 이즈는 미군 대령 스티븐을 연기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