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현, ‘99억의 여자’ 출연 확정…김강우와 2번째 호흡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배우 김동현./사진제공=큐로홀딩스 매니지먼트

배우 김도현이 KBS2 새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에 출연한다.

김도현의 소속사 큐로홀딩스 매니지먼트는 26일 “김도현이 ‘99억의 여자’에서 서민규 역을 맡았다”라고 밝혔다.

‘99억의 여자’는 우연히 현찰 99억을 움켜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극 중 김도현은 중국, 필리핀, 베트남을 오가며 도박 사이트의 서버 운영과 수익을 관리하는 대영 테크의 상무이자 주도면밀한 야심가 서민규 역을 맡났다.

올해 드라마 ‘아이템’ ‘자백’ ‘검법남녀 시즌2’ ‘아스달 연대기’까지 작품마다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줬던 김도현이 하반기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에 이어 ‘99억의 여자’까지 출연을 확정하며 대세 배우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99억의 여자’는 오는 11월 방송 예정이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