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알리아, ‘시크릿 부티크’ OST 첫 주자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시크릿 부티크’ OST Part.1 ‘Masquerade’. /사진제공=SBS

가수 알리아(Aalia)가 SBS 수목드라마 ‘시크릿부티크’의 첫 번째 OST 주자로 참여해 ‘Masquerade’를 부른다.

‘Masquerade’는 트렌디한 감성의 팝 발라드 곡으로, 몽환적인 신디사이저와 묵직하고 깊이 있는 울림의 비트가 드라마에 어울리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알리아는 이 노래를 감성적이면서 유니크한 목소리로 불러 자신의 존재감을 대중들에게 각인시킬 예정이다. 알리아는 앞서 SBS 드라마 ‘운명과 분노’에서 ‘Fates and Furies’의 가창과 작사에 참여한 바 있다. 알리아는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로서 알앤비 뿐만 아니라 팝, 발라드, 재즈 등 여러 장르에 걸쳐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만들어가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시크릿 부티크’ 관계자는 “이 곡에서 절망적인 듯 희망을 찾으려 발버둥치는 주인공의 모습을 그려낸 노랫말은 앞으로 일어날 사건들에 대한 궁금증과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면서 듣는 이들의 마음에 깊은 인상을 남긴다”며 “이러한 사운드의 분위기에 걸맞은 알리아는 자신이 가진 스펙트럼의 모든 음색을 능숙하고 매력적으로 표현해내며 부드러우면서도 거친 보이스로 곡에 대한 집중력을 높였다”고 소개했다.

‘Masquerade’는 25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지난 18일부터 방송을 시작한 ‘시크릿 부티크’는 강남 목욕탕 세신사에서 재벌가의 하녀로, 그리고 정재계 비선 실세로 거듭난 제니 장(김선아 분)이 재벌가의 여제(女帝) 자리를 노리는 이야기를 담는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