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따로 또 같이 활약中…”콘서트·예능·연기까지 접수”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빅스. / 제공=젤리피쉬

그룹 빅스가 약 7개월 만에 신곡 ‘평행우주 (PARALLEL)’를 발표한 가운데 가요계 뿐만 아니라 예능, 드라마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빅스는 지난 19일 새 디지털 싱글 음반 ‘PARALLEL’를 공개했다. 이어 오는 28일과 29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콘서트 준비에 한창이지만 드라마, 뮤지컬, 예능 등 각 분야에서 존재감을 나타낸다.

군 복무 중인 빅스의 리더 엔(차학연)은 오는 22일부터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열리는 뮤지컬 ‘귀환’에 출연한다.

레오(정택운) 역시 뮤지컬 배우로 활약 중이다. 지난 8월 막을 올린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악셀 폰 페르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극중 마리 앙투아네트를 사랑하는 용감하고 낭만적인 인물로, 자신이 맡은 역을 매끄럽게 표현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솔로 음반 ‘뮤즈(MUSE)’를 발표해 한층 발전한 음악 실력도 뽐냈다.

켄도 뮤지컬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10월 5일 시작하는 뮤지컬 ‘드라큘라’에서 드라큘라 역을 맡는다. 더불어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거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친근한 이미지로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라비는 개인 레이블 그루블린을 설립하고 믹스테이프 음반 ‘너바나Ⅱ(NIRVANAⅡ)’를 발매했다. 뿐만 아니라 tvN ‘놀라운 토요일’, MBC ‘신기루 식당’ 등 다양한 예능에서도 두각을 나타낸다.

이어 홍빈은 ‘펩시 K팝 협업 프로젝트’로 신곡을 발매하는가 하면 Mnet ‘러브 캐처2’에서 숨겨온 추리력을 발휘 중이다. 또한 ‘콩비니유튜브’라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다른 게임 실력을 공유하며 팬들과 즐겁게 소통하고 있다.

혁(한상혁)은 올 초부터 세 장의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며 계속해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더불어 연극 ‘잃어버린 마을: 동혁이네 포차’와 tvN 드라마 ‘위대한 쇼’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역량도 보여주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