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참견2’ 서장훈 “선수시절 존재감 無…밥 많이 먹는다고 혼났다”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연애이 참견2’ 스틸./사진제공=KBS Joy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2’에서 서장훈이 과거를 회상하며 울컥한다.

24일 방송되는 ‘연애의 참견 시즌2’에서는 한때 좋아했던 남자를 미워하며 만나는 기상천외한 연애 사연이 공개된다. 첫눈에 반한 짝사랑남과 알콩달콩한 연애를 이어왔으나 고민녀에겐 숨기고 싶은 과거가 있었던 것.

사연 속 여자는 첫눈에 반한 남자에게 돌직구 고백을 했지만 거절당했고, 그 충격으로 1년 동안 운동을 했다. 그 결과 같은 사람이라고 보기 힘들 정도로 변했다. 이를 지켜보던 참견러들은 분노했던 것도 잠시 독하게 마음을 먹은 그에게 찬사를 보내며 기막힌 사연에 눈을 떼지 못한다.

그의 노력이 통한 것인지 뚱뚱하다고 자신을 혐오했던 남자는 반했다며 먼저 연락처를 건네 온다. 그렇게 잊지 못할 상처를 준 사람과 스릴러를 방불케 하는 연애를 펼친다.

이에 참견러들은 자신의 경험담을 공개하며 뜨거운 토론을 이어간다. 특히 서장훈은 “중·고등학교 때 존재 자체가 없었다. 심지어 밥 많이 먹는다고 혼났다. 그러나 불과 3개월 만에 최고의 농구 유망주가 됐다”며 어린나이에 받았던 상처로 울컥한 모습을 보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곽정은도 “예전에 만났던 친구로부터 살 좀 빼라는 말을 들었던 적이 있었다. 지금도 가끔 생각난다”며 고민녀의 연애에 몰입했다는 후문이다.

‘연애의 참견 시즌2’는 이날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