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원오브, ‘현실 남친돌’ 도전…파격 리얼리티 ‘연애잠금해제’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엠넷 ‘OnlyOneOf 연애잠금해제’ 예고편 캡처.

그룹 온리원오브가 오는 10월 1일 저녁 8시 엠넷에서 데뷔 첫 리얼리티 ‘OnlyOneOf 연애잠금해제’를 선보인다.

8부작으로 기획된 ‘연애잠금해제’는 타이틀에 암시된 것처럼 아이돌 그룹으로선 파격적인 소재를 접목시켰다. 아이돌 사이에서 무언의 규칙으로 통하는 ‘연애 금지 조항’을 과감히 폐기하고 제작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굵직한 스토리 없이 일상의 단면만 보여주는 보통 리얼리티와 접근부터 다른 구성이다.

’연애잠금해제’는 24일 오전 8시 엠넷을 통해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비범한 탄생을 알렸다. 연애금지가 풀리면서 멤버들에게 불어닥칠 거침없고 긴장되는 상황이 예고됐다. 또 ‘현실 남친돌’을 꿈꾸는 멤버들의 야심찬 장면들이 이어지며 설렘 지수를 높이고 있다. 앞으로 프로그램이 어떠한 방식으로 전개되는 지에 대한 호기심도 증폭되고 있다.

이번 리얼리티는 러브, 나인, 규빈, 밀, 준지, 리에, 유정으로 구성된 7인조 온리원오브가 데뷔 4개월만에 만드는 프로그램이라서 더욱 눈길을 끈다.

온리원오브는 지난 5월 말 데뷔했다. 루키이지만 더블 타이틀곡을 앞세웠고, 팬과 함께하는 해시태그 미션으로 수록곡을 순차 발매해 주목받았다, 이외에도 7주간 펼친 음악 방송 무대, 4시간 팬사인회, 멤버들이 직접 바리스타로 1개월간 운영한 ‘온리원오브 카페’ 시즌1, 최근 부산과 광주까지 확장한 시즌2 등 새로운 시도를 멈추지 않았다.

소속사 에잇디크리에이티브의 음악 전문레이블 RSVP 관계자는 “이번 리얼리티 프로그램도 새로운 시도의 연장선이다. 매회마다 참신한 기획이 들어간 만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며 성원을 당부했다.

‘OnlyOneOf 연애잠금해제’는 8주에 걸쳐 매주 화요일마다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방송 1시간 후에는 CJ ENM 음악 디지털 스튜디오 M2에서도 볼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