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수목극 ‘어쩌다 발견된 하루’, 판타지 로맨스의 탄생을 기대해!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어쩌다 발견된 하루’ 예고 영상./사진제공=MBC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이하 ‘어하루’)가 새로운 학원 로맨스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했다.

새 수목드라마 ‘어하루’ 제작진은 24일 본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혜윤(은단오 역)은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중 계속 이상한 일을 맞닥뜨린다. 김혜윤은 기억이 사라지고 헛것이 보이고 순간이동을 하는 등 현실에서 일어나기 어려운 일들을 연달아 겪으며 혼란스러워한다. 곧이어 “여긴 만화 속 세상이야”라는 설명에 믿을 수 없다는 듯 경악해 심상치 않은 전개를 예고한다.

이어 자신이 만화 속 캐릭터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 김혜윤은 “나는 나야, 은단오. 내가 진짜야”라고 결의에 찬 말투로 말하며 운명을 거스르는 여고생 은단오의 패기를 드러낸다. 원하지 않는 삶을 살아야만 하는 처지에 놓인 여고생 김혜윤과 이름 없는 소년 로운(13번 역)의 만남이 만화 속 세상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지 주목된다.

또한 놀라운 비주얼을 자랑하는 ‘만찢남’ 이재욱(백경 역)과 정건주(이도화 역), 김영대(오남주 역), 이태리(진미채 역)로 구성된 꽃미남 4인방 ‘A4’의 존재도 기대를 모은다.

‘어하루’는 여고생 은단오가 정해진 운명에 맞서 진정한 자아를 찾고 사랑을 이뤄내는 학원 로맨스물. ‘신입사관 구해령’ 후속으로 오는 10월 2일 오후 8시 55분 처음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