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美 라스베이거스 뜨겁게 달궜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 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그룹 몬스타엑스가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뜨겁게 달궜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2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iHeartRadio MUSIC FESTIVAL)’과 ‘라이프 이즈 뷰티풀 페스티벌(Life Is Beautiful Festival)’에 참여했다.

앞서 지난 20일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에서 세계적인 DJ 겸 프로듀서 스티브 아오키의 무대에 올라 호흡을 맞춰 관객들의 호응을 얻은 몬스타엑스는 다음날 자신들의 무대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로 다시 한 번 주목받았다.

이날 몬스타엑스는 ‘히어로(HERO)’부터 ‘드라마라마(DRAMARAMA)’ ‘슛 아웃(Shoot Out)’ 등을 부르며 카리스마를 뽐냈다. 공연 시작 전부터 몬스타엑스를 외친 팬들은 몬스타엑스가 등장하자 응원봉을 흔들며 큰 목소리로 응원했다고 한다.

또한 몬스타엑스는 스티브 아오키와 협업해 완성한 ‘플레이 잇 쿨(Play It Cool)’을 비롯해 지난 6월 미국의 인기 힙합 뮤지션 프렌치 몬타나와 발표해 빌보드 팝송즈(Pop Songs) 차트에 오른 ‘후 두 유 러브?(WHO DO U LOVE?)’, 강렬한 EDM 사운드가 매력적인 ‘폭우’ 등을 연달아 부르며 공연장의 분위기를 띄웠다. 몬스타엑스는 공연 중간에도 미국 팬들과 자유롭게 소통했다.

미국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들은 오는 25일 미국 NBC 토크쇼 ‘엘렌 드제너러스 쇼’에 출연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