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대만관광 홍보대사 선정…건강한 이미지 활용한다

[텐아시아=김명상 기자]

▲타이완관광청 홍보모델로 선정된 옥택연이 황이평 타이완관광청 서울사무소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고 있다 /대만관광청 제공

대만관광청은 지난 21~22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배우 ‘옥택연’을 새 홍보모델로 선정했음을 공식 선언했다.

대만관광청은 옥택연의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를 통해 대만의 다양한 매력을 홍보하고 큰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목적지임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제대한 옥택연은 복귀작으로 내년 1월 방영 예정인 드라마 ‘더 게임’을 준비 중이다. 지난달 21~24일 대만에서 홍보영상 촬영을 마친 옥택연은 촬영 기간 동안 SNS에 대만 관련 게시물을 올려 관심을 끌었다. 옥택연의 대만 관광 홍보영상은 3가지 시리즈물로 구성되며 9월 하순 공개된다.

배우 옥택연이 대만 관광 홍보 모델로 나선다. /대만관광청 제공

대만을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은 2017년 처음으로 100만명을 돌파했고 계속 증가하고 있다. 대만의 새로운 관광 캠페인 슬로건은 동음이의어를 활용한 ‘나는 대만족입니다’이다. 가까운 대만에서 큰 만족감을 느끼고, 지속적으로 대만을 찾게 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만관광청은 “한국관광객에게 익숙한 천등 날리기, 101타워 전망대, 야시장 먹거리 외에 인문예술, 자연경관, 미슐랭 레스토랑 및 실외 스포츠 등 대만의 새로운 매력을 알려 더 많은 한국 관광객이 방문하는 여행지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명상 기자 terr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