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염정아, 한 끼 최다 메뉴 도전…쓰리 아궁이 풀가동!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삼시세끼 산촌편’ 예고 영상./사진제공=tvN

tvN ‘삼시세끼 산촌편’에서 염정아의 ‘염포차’가 개업한다. 가마솥 통닭부터 콘치즈, 골뱅이소면, 홍합탕, 누룽지 튀김까지 감성과 입맛을 모두 책임지는 포장마차 메뉴들을 선보인다.

지난 13일 방송된 ‘삼시세끼 산촌편’ 6회에서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은 만두전골을 만들어 먹었다. 이어 세 번째 산촌 손님으로 남주혁이 등장해 ‘세끼 하우스’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 넣었다. ‘삼시세끼’ 유경험자 남주혁과의 본격적인 산촌 라이프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20일 방송되는 7회에서는 큰 손 셰프 염정아의 ‘염포차’가 예고돼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잘 먹고 잘 노는 세끼 식구들의 흥 넘치는 산촌 라이프가 공개된다. 늘 음식을 맛있게 잘 먹는 멤버들의 식성을 증명하듯, 3개의 아궁이를 전부 사용해 한 끼 최다 메뉴에 도전한다. 평소 “가마솥에 해서 더 맛있다”며 가마솥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 염정아는 이날도 가마솥 위에서 다양한 요리를 펼친다. 메인 메뉴 가마솥 통닭은 ‘겉바속촉(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의 매력을 제대로 발산해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여기에 매콤한 골뱅이 소면과 고소한 콘치즈, 진한 홍합탕과 중독성 강한 누룽지 튀김까지 풍성한 포차 메뉴가 준비된다.

그동안 음악에 맞춰 귀여운 막춤을 추는 등 흥을 발산해 온 멤버들은 이날도 흥이 폭발한다. 맛있는 음식들과 신나는 음악, 그리고 선선한 산촌 밤 분위기까지 더해진 광란의 밤이 기대를 모은다.

장보기 자금을 벌기 위해 옥수수 밭 정리 노동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도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프로 서포터의 면모를 자랑하는 윤세아는 옥수수대를 낫으로 한 번에 깔끔하게 베는 ‘원샷 원킬’ 수확 능력을 뽐내 에이스에 등극한다. 남주혁은 옥수수 감별사로 활약한다. 간식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옥수수를 잘 골라내 혼돈에 빠진 멤버들에게 도움을 줬다는 후문이다. 특히 멤버들이 방심한 사이 튀어 나오는 그의 아재 개그가 웃음을 자아낼 전망이다.

연출을 맡은 양슬기PD는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 남주혁이 옥수수밭 노동에 뛰어든다“며 ”부지런히 일해서 벌어들인 값진 자금으로 풍성한 ‘염포차’를 완성한다. 산촌 최초로 열리는 포장마차에는 한 끼 최다 메뉴가 등장한다. 금요일 밤 ‘염포차’가 감성과 입맛을 제대로 돋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삼시세끼 산촌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