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가’ 송강, “루카 떠나보내서 아쉽다”···애틋한 종영 소감 ‘눈길’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tvN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에 출연하는 배우 송강. /사진제공=나무엑터스

tvN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이하 ‘악마가’)의 배우 송강이 애틋한 종영 소감을 밝혔다.

송강은 “루카를 준비하면서 세르비아어도 열심히 공부하고, 악기 연습도 정말 열심히 했다”면서 “‘악마가’의 루카와 송강 많이 사랑해달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송강은 극 중 몬테네그로에서 온 음악 천재 루카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그는 훈훈한 비주얼과 함께 수준급의 악기 연주 실력으로 극에 몰입감을 더했다.

또한 지난 방송에서 송강의 눈부신 활약이 펼쳐졌다. 몬테네그로로 돌아가게 된 그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하립(정경호 분)과 둘만의 버스킹 무대를 만들었다. 또 공항에서 하립과 애틋한 인사를 나누며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으며, 대세 배우로 떠오른 송강이 어떤 모습으로 다시 찾아올지 행보에 대한 기대가 모인다.

‘악마가’ 마지막 회는 19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