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물리학’ 박해수 “예능 욕심 없어…유재석 선배님 존경스럽다”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배우 박해수./사진제공=(주)메리크리스마스

배우 박해수가 “예능 욕심은 없다”고 밝혔다.

18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박해수를 만났다. 그는 영화 ‘양자물리학’과 더불어 다양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박해수는 지난 1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성대모사 개인기로 예능감을 뽐냈다. 박해수는 “할 때는 부끄러웠는데 유재석 선배님이 있으니까 용기를 냈다”며 “(유재석)선배님이 너무 재밌으시다. 존경스러울 정도다.선배님을 보며 예능은 내가 욕심낼 분야가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 동네에서 웃긴 친구로 남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막상 나오라고 하면 또 나갈 수 있을 것 같다. 이러다 나중에 고정하고 있는 거 아닌가 모르겠다”며 “즐거운 밤 해피투게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자물리학’은 정의로운 클럽 사장 이찬우(박해수 분)가 유명 연예인의 마약 사건에 검찰과 정치권이 연결된 사실을 알고 업계 에이스들과 함께 수사에 나서는 이야기. 오는 26일 개봉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