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할리우드 진출…본 시리즈 ‘트레드 스톤’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배우 이종혁./사진제공=다인엔터테인먼트

배우 이종혁이 영화 ‘본 시리즈’의 스핀오프 드라마 ‘트레드스톤(Treadstone)’으로 할리우드에 진출한다.

이종혁은 ‘트레드스톤’에 출연을 확정하고 최근 헝가리 부다페스트 등에서 진행된 해외 로케이션 촬영을 마쳤다. 할리우드는 물론 국내에서도 큰 관심을 모으는 작품인 ‘트레드스톤’에서 이종혁은 주요 역할로 등장해 강한 카리스마로 극의 긴장감을 높일 것으로 전해진다.

이종혁의 할리우드 진출작 ‘트레드스톤’은 최고의 스파이인 제이슨 본을 만들어 낸 미국중앙정보국 산 하 비밀 조직 기관 트레드스톤에 대한 이야기로, 2016년 개봉한 영화 ’제임슨 본’ 이 후 끊겼던 ‘본 시리즈’의 명맥을 이어간다.

‘트레드스톤’에는 드라마 ‘맘마미아2’의 제레미 어바인, 드라마 ‘센스8’의 브라이언 J. 스미스 등이 캐스팅됐다. 국내 배우로는 한효주가 출연 소식을 알렸다.

1997년 연극 ‘서푼짜리 오페라’로 데뷔한 이종혁은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바람피기 좋은 날’ ‘미쓰 홍당무’, 드라마 ‘추노’ ‘신사의 품격’ ‘봄이 오나 봄’ 등의 작품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뮤지컬 ‘시카고’ ‘브로드웨이 42번가’ ‘보디가드’, 연극 ‘스페셜 라이어’ 등에서도 깊이 있는 연기와 다재다능한 매력을 드러내며 활약을 펼치고 있다.

‘트레드스톤’은 오는 10월 NBC 유니버셜 USA네트워크 채널에서 방영 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