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0년차’ 유동근♥전인화, 잉꼬부부의 참모습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전인화-유동근 ‘자연스럽게’ 비하인드컷./ 사진제공=더제이스토리

배우 전인화가 출연 중인 MBN ‘자연스럽게’ 7회의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지난 14일 방송된 ‘자연스럽게’에서는 배우 유동근이 아내 전인화를 응원하기 위해 구례 현천마을을 찾았다. 유동근은 이웃들과 함께 농사 일, 송편 빚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전인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이에 전인화, 유동근의 소속사 이매진아시아는 오늘(17일) 두 사람의 촬영 당시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전인화를 업고 있는 유동근의 모습이 담겨있다. 남편의 등에 업혀 사랑스러운 눈빛으로바라보는 전인화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낮이든 밤이든 언제나 손을 꼭 잡고 걷는 두 사람의 모습은 결혼 30년 차인데도 변함없는 두 사람의 애정을 엿볼 수 있게 하고 있다.

또한 다정하게 핸드폰 셀카를 찍고 우산 하나를 함께 나눠 쓰는 등 잉꼬부부 면모를 과시했다. 유동근이 전인화를 위해 준비한 커피차 앞에서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마저 훈훈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소속사 관계자는 “25년만에 부부가 함께 출연한 방송인 만큼,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서로를 아껴주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많은 분들께서 좋아해주셨던 것 같다”며 “이번 주 방송되는 ‘자연스럽게’ 8회에서도 다정한 잉꼬부부의 모습을 보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했다.

‘자연스럽게’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