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커, ‘너의 바다’ 공개…“행복한 순간을 정할 수 있다면 지금이 좋겠다”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크래커./ 사진제공=문화인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크래커(CRACKER)가 지난 16일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너의 바다’를 공개했다.

이 곡은 인디밴드 ‘달 좋은 밤’의 보컬 김호연과 호흡을 맞춘 곡이다. 지난 3월 발표한 미니앨범 ‘도서관’ 이후 약 6개월 여만이다.

‘너의 바다’는 행복한 사랑의 순간을 한 편의 동화처럼 표현한 가사와 편안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인디팝 장르다. 크래커만의 따스한 감성과 서정적 분위기, 여기에 사랑을 주고받는 듯한 달콤한 남녀 보컬이 인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크래커는 ‘너의 바다’에 대해 “행복한 순간을 정할 수 있다면 지금이 좋겠습니다”라는 짧고 굵은 메시지를 전했다.

크래커는 2015년 데뷔 싱글 ‘Flower’ 발매 이후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지난 6월 그룹 B1A4 산들의 솔로 앨범 ‘날씨 좋은 날’의 수록곡 ‘괜찮아요’와 청하X그리즐리 협업 싱글 ‘런(RUN)’ 등의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