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맨’ 조진웅 “진선규는 선한 사람…배신감 느낄 정도로 연기 잘해”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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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진웅이 16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퍼펙트맨’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이승현 기자 lsh87@

배우 조진웅이 영화 ‘퍼펙트맨’에서 호흡한 진선규를 폭풍 칭찬했다.

16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퍼펙트맨’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설경구, 조진웅과 용수 감독이 참석했다.

조진웅은 극 중 진선규와 20년지기로 호흡했다. 그는 “진선규는 진짜 착하다. 선한 사람이다”라며 “그런데 어쩜 저렇게 연기를 하는지 배신감을 느낄 정도”라고 밝혔다.

이어 “예전에도 함께 작업해 봤다. 선한 기운이 폭발적인 에너지로 다가오는 사람이다”라며 “나보다 한 살 어린데, 나를 참 잘 따랐다”고 말했다.

‘퍼펙트맨’은 까칠한 로펌 대표 장수(설경구)와 철없는 꼴통 건달 영기(조진웅)가 사망보험금을 걸고 벌이는 인생 반전 코미디물이다. 오는 10월 개봉.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