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김준현X에이핑크 윤보미, 메인 MC로 합류···기대감 ‘UP’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KBS 2TV ‘배틀트립’에 새 MC로 합류한 개그우먼 김숙(왼쪽부터), 개그맨 김준현, 에이핑크의 윤보미. /사진제공=KBS

개그맨 김준현과 에이핑크의 윤보미가 KBS 2TV ‘배틀트립’의 새로운 MC로 합류한다.

‘배틀트립’은 2016년 첫 방송 이후 국내외를 막론한 필수 여행코스부터 곳곳에 숨겨진 명소까지 찾아내며, 가성비 높은 여행 코스에서 알찬 꿀팁을 전하는 여행 설계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의 제작진은 “김준현과 윤보미가 새 MC로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내달 5일 새로운 MC군단 개그우먼 김숙과 김준현, 윤보미의 모습이 처음 방송될 예정이다.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김준현은 음식에 대한 남다른 철학을 바탕으로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 음식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쏟아낸다. 윤보미는 다년간의 해외 투어로 쌓인 여행 지식과 경험을 쏟아내며, 상큼 발랄한 에너지를 뽐낸다.

김숙, 김준현, 윤보미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호흡을 맞춰왔으며, 찰떡 케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더했다. 또한 3년 반 만에 MC진을 새롭게 바꾼 만큼 알차고 꽉 찬 여행 정보를 편안한 분위기에서 쏟아낼 예정이다.

‘배틀트립’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15분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