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요한’ 이세영 “종영 실감 안나…시영은 뜨겁게 살아갈 것”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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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세영/사진=텐아시아DB

배우 이세영이 SBS 금토드라마 ‘의사요한’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이세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사요한’ 포스터와 함께 글을 올렸다. 이세영은 “의사요한 2019.04.10~09.06 5개월 동안 분에 넘치는 사랑을 주신 여러분들 덕분에 시영이는 한층 성장하고 단단해질 수 있었다. 벚꽃을 맞으며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 시영이를 보내야 한다는 게 실감이 나지 않는다. 계절이 바뀌는 동안 함께한 만큼 정이 많이 들었나보다”라고 말했다. 이어 “분명히 시영이는 사랑하는 사람과 하루하루 소중하게 보내며 행복한 미래를 꿈꾸고 뜨겁게 살아갈 거라고 생각한다”며 “함께 울고 웃으며 응원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맙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끝난 게 아쉽기만 하다” “다음 작품도 기대하겠다” “덕분에 울고 웃고 행복했다” 등 댓글을 남겼다.

지난 7일 종영한 ‘의사요한’은 통증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휴먼 메디컬 드라마다. 이세영은 마취통증의학과 레지던트 강시영 역을 맡았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