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톱’ 스윙스, 얄미운 시누이 사연에 분노···“비트 주세요”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JTBC 추석 파일럿 예능 ‘고스톱’ 스틸컷. /사진제공=JTBC

JTBC 추석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GOSTOP’(이하 ‘고스톱’)에서 경악을 금치 못하는 문제적 사연들이 등장한다.

‘고스톱’은 여러 커뮤니티를 가득 채우는 연애, 결혼, 일, 사회생활 등 어른들의 고민에 대해 소신 있고, 확고한 정답을 함께 찾아 나가는 양자택일 토크 프로그램.

15일 처음 방송되는 ‘고스톱’에서 MC들과 방청객들을 놀라게 한 문제적이고도 공감도 높은 사연들이 공개된다. 또한 이러한 사연에 흥분을 금치 못한 출연진의 돌발 발언과 행동은 현장을 들썩이게 한다.

MC 스윙스는 현장을 경악시킨 ‘얄미운 시누이 사연’에 분노한다. 그는 “비트 주십시오”를 외치며 이름 모를 시누이를 향해 강력한 디스랩을 선보인다. 이에 MC들과 방청객의 큰 호응을 받는다. 스윙스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바쁜 부모님으로 인해 형과 단둘이 자던 밤을 생각하면 아직도 외롭고 불안하다”며 유년시절의 기억을 털어놓는다.

한편 진퇴양난의 위기에 놓인 워킹맘 사연이 등장하자 MC들은 공감을 넘어 숙연함을 보인다. MC 하하는 “아내 별의 복귀를 누구보다 응원했으나, 셋째를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됐을 때 무척이나 미안했다”며 눈시울을 붉힌다. 또한 일보다 가정에 집중한 아내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진심을 전한다.

모델이자 한 아이의 엄마인 MC 장윤주도 크게 공감하며 “우리나라에서 아이를 낳은 모델이 다시 활동한 일이 드물어, 출산 후 내 일로 돌아올 수 있을지 두려웠다“고 깊은 속내를 내비친다.

또한 장윤주는 휴대폰에 얽힌 일화를 이야기하던 도중 “남편과 휴대폰 비밀번호를 공유하고 있으며, 가끔 남편의 휴대폰을 몰래 본다”고 밝혀 남자 MC들을 공포에 떨게 만든다.

‘고스톱’은 15일 밤 8시 40분 처음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