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달러 셰프’ 조미령, “나만 18명이네”···SNS 팔로워 수 굴욕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MBN 추석 파일럿 예능 ‘텐달러 셰프’ 스틸컷. /사진제공=MBN

MBN 추석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텐달러 셰프’에서 요리사 여경래, 최현석, 배우 조미령, 이수경이 SNS를 통해 시식 평가단을 모집해 눈길을 끈다.

‘텐달러 셰프’는 여행과 음식에 관심 있는 조미령과 이수경, 여경래, 최현석이 한 조를 이뤄 세계 유수 도시를 방문, 제한 금액 10달러로 현지 식재료를 구해 근사한 한 끼를 차리고 대결에 나서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15일 처음 방송되는 ‘텐달러 셰프’의 출연자, 제작진 사전 미팅 자리에서 이수경은 “대만 현지에서 요리 대결을 하면 누가 평가하는가?”라고 의문을 제기한다. 여러 의견이 모아진 가운데 “SNS에 글을 올려 현지 여행객을 평가단으로 모은다”라는 의견이 최종 선택됐고, 이 과정에서 네 사람의 SNS 팔로워수가 공개된다.

각자 자신의 SNS을 살펴보던 중, 조미령은 “내 SNS에는 어떻게 들어가고, 내 팔로워 수는 어떻게 아느냐”고 물어 출연진을 폭소케 한다. 이어 총 18명의 팔로워 수가 등장해 그를 의기소침하게 만든다.

또한 최현석과 이수경의 SNS가 펼쳐졌다. 수십만 명 이상의 팔로워 수가 공개되자 조미령은 “나만 18명이다. 이거 이상한 거 아닌가?”라고 엉뚱발랄한 면모를 보여 웃음을 안긴다.

‘텐달러 셰프’는 15일 밤 8시 20분 처음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