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8’ 영비, 연습 불참했지만 본선 진출…윤비 근소한 차이로 탈락

[텐아시아=우빈 기자]

사진=Mnet ‘쇼미더머니8’ 방송화면 캡처

Mnet ‘쇼미더머니8’ 화제의 래퍼 윤비가 안타깝게 탈락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쇼미더머니8’에서는 크루 디스 배틀에서 만났던 래퍼들이 크루 리벤지 배틀로 맞붙었다.

치열한 디스전을 펼쳤던 두 래퍼는 하나의 곡으로 합동 공연을 펼쳐야 했다. 둘 중 한 명은 반드시 탈락하며, 승자는 본선에 진출한다.

첫 번째 대결은 타쿠와와 우디 고차일드가 붙었다. 결과는 타쿠와의 승리. 타쿠와는 120표를 얻었고, 우디 고차일드는 80표를 획득했다. 우디 고차일드는 “‘쇼미더머니8’에서 저를 볼 수 없겠지만 제 음악을 열심히 해서 여러분들을 찾아가겠다. 많이 배웠고 오히려 좀 더 용기를 얻었다”고 탈락 소감을 밝혔다.

도넛맨과 펀치넬로의 대결에서는 펀치넬로가 압도적으로 승리했다. EK와 제네 더 질라는 대결을 통해 EK가 승기를 잡았다. 최엘비와 대결을 펼친 김승민은 안타깝게 탈락했다. 막상막하의 실력을 보여준 맥대디와 브린의 대결에서는 브린이 이겼다.

짱유와 윤훼이는 여름과 잘 어울리는 곡을 준비해 즐겼으나, 본선 진출권은 짱유가 차지했다. 공연 준비부터 삐걱거렸던 릴타치와 서동현은 본공연도 기대 이하였다. 서동현이 26표 차이로 본선에 진출했다.

이날 공연 중 가장 기대를 모았던 조합은 영비와 윤비였다. 앞서 강렬한 디스전을 펼치며 화제를 모았다. 영비는 최종 합주 연습날 연락 없이 불참했다. 영비는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약을 먹고 잠들어 제시간에 일어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두 사람은 무대를 무사히 끝마쳤고, 영비가 근소한 차이로 승리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