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 원 아이드 잭’, 첫날 35만…시리즈 역대 최고 오프닝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 포스터.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개봉 전 전체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흥행을 예고한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추석 연휴 장악에 나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은 개봉 첫날인 지난 11일 33만210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누적 관객 수 34만8719명)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24만4194명), ‘힘을 내요, 미스터리'(5만5265명) 등 함께 개봉한 경쟁작을 모두 제치며 쾌조를 알렸다.

‘타짜’는 시리즈 1, 2가 각각 누적 관객 수 568만, 401만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프랜차이즈 영화의 흥행 에이스로 자리잡았다. 이번 ‘타짜: 원 아이드 잭’은 ‘타짜'(13만6950명)와 ‘타짜-신의 손'(20만1749명)은 물론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최고 흥행작인 ‘내부자들'(23만949명)의 오프닝 스코어까지 가뿐히 넘겼다.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 배우들의 추석 인사.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타짜: 원 아이드 잭’의 박정민, 최유화, 우현, 이광수는 추석 연휴의 시작을 맞이해 영상을 통해 인사를 전했다. 네 사람은 “가족분들과 함께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고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라고 말했다. 또한 “추석엔 타짜 원 아이드 잭!”이라며 관람을 독려했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이야기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