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키즈’ 김국진, 아기 골퍼와 꽁냥 케미 발산···’훈훈’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tvN 새 예능 ‘스윙키즈’ 티저 영상. /사진제공=tvN

tvN 새 예능프로그램 ‘스윙키즈’의 티저 영상이 11일 공개됐다.

‘스윙키즈’는 국내 골프계를 이끌어갈 골프 꿈나무들이 멘토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하는 과정을 담았다. 프로골퍼 박지은과 방송인 김국진이 출연하며, HOT 출신 가수 토니안과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가 골프 꿈나무들의 페이스 메이커로 활약한다. 또한 골프 유튜버 심짱이 해설가로 나선다.

내달 7일 처음 방송되는 ‘스윙키즈’에서는 출연을 희망하는 유소년 골퍼들의 모집을 완료했다. 예능을 통해 골프 선수의 꿈을 전한 송지아가 모집에 지원했다고 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영상 속 김국진은 스크린 골프장에서 프로 선수 못지않은 스윙 자세를 선보였다. 하지만 빗맞은 골프공은 날아가지 못한 채 핀에서 떨어졌다. 이를 본 아기 골퍼는 김국진에 “골프 좀 잘 쳐라”라고 훈계하며 귀여움을 뽐냈다. 이어 김국진은 아기 골퍼에게 직접 골프를 알려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연출을 맡은 현돈PD는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스윙키즈’를 통해 미래의 골프 꿈나무들이 소중한 경험을 쌓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스윙키즈’는 내달 7일 밤 8시 10분 처음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