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제이콥 배덜런 “톰 홀랜드, 배려심 넘치는 친구…호칭은 ‘브라더'”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제이콥 배덜런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서 스파이더맨의 절친인 네드 역을 연기한 제이콥 배덜런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텐아시아와 인터뷰를 가졌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배우 제이콥 배덜런이 스파이더맨 역의 톰 홀랜드와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호텔에서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 출연한 제이콥 배덜런이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영화에서 스파이더맨의 절친인 네드 역을 맡았다. 그는 이날 시작하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IPTV 서비스 홍보차 한국을 찾았다.

제이콥 배덜런은 “톰 홀랜드는 배려심 넘치고 아주 사랑스러운 친구다. 실제로 내가 영화업계에서 거의 처음 사귄 친구라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배우로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주고 모든 사람들이 편안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인간적으로도 좋은 사람이다. 내가 실제로 ‘브라더’라고 부를 정도로 그는 친한 친구”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좋은 일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톰 홀랜드가 없었다면 저도 지금의 모습이 아니었을 것”이라며 고마워했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엔드게임’ 이후 변화된 일상에서 벗어나 학교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떠난 스파이더맨(톰 홀랜드)이 정체불명의 조력자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와 세상을 위협하는 새로운 빌런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