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쇼’ 한상혁, 임신한 여자친구 지켜주려 아이돌의 꿈 포기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한상혁./ 사진제공=젤리피쉬

지난 10일 방영된 tvN 드라마 ‘위대한 쇼’에서 한상혁이 꿈을 포기하면서도 사랑하는 상대를 지켜주는 모습을 연기했다.

실제 그룹 빅스의 혁으로 활동하는 한상혁은 ‘위대한 쇼’에선 위대한(송승헌 분)의 딸 한다정(노정의 분)의 남자친구이자 화려한 비주얼을 갖춘 아이돌 연습생 정우 역을 맡았다.

정우는 데뷔를 준비했던 기획사에서 퇴출 당했다. 여자친구 다정이 고등학생이지만 임신했기 때문이다.

정우의 기획사 대표는 정우에게 “위약금 3배 물고 회사에서 나가라”며 겁박했다. 정우는 한다정을 지켜주고 싶다고 하며 꿈 대신 사랑을 택했다.

정우는 위약금을 갚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알아봤다. 자신을 걱정하는 다정을 위해 “대표님 설득하느라 조금 힘들긴 했는데 잘 해결됐어”라고 거짓말을 하면서까지 안심시켰다.

‘위대한 쇼’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