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구, ‘FM영화음악 박하선입니다’ 출연···소통의 시간 가진다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영화 ‘판소리 복서’ 포스터. /사진제공=CGV아트하우스

영화 ‘판소리 복서’의 배우 엄태구가 MBC FM4U ‘FM영화음악 박하선입니다’에 출연한다.

‘판소리 복서’는 과거의 실수로  체육관에서 허드렛일을 하며 살던 전직 프로복서 병구(엄태구 분)가 든든한 지원군 민지(이혜리 분)를 만나 판소리 복싱을 완성하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펼치는 코믹 휴먼 드라마.

엄태구는 극 중 펀치드렁크 진단을 받은 전직 프로 복서 병구 역을 맡았다. 그는 평소 어리숙하고 엉뚱한 듯하지만, 복싱을 할 때만큼은 진지하고 열정 넘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엄태구는 생애 첫 코믹 연기에 도전하며, 발랄한 신입 관원 민지 역의 이혜리와도 특별한 케미를 선보인다.

10일 방송되는 ‘FM영화음악 박하선입니다’에서 엄태구는 그동안 감춰왔던 순수하고 진지한 매력을 뽐낸다. 그는  실시간으로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자신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는 시간이 가진다.

‘판소리 복서’는 오는 10월 개봉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