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장성규, “JTBC 개국 당시 프로그램 11개···현재 스케줄과 비슷”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SBS ‘본격연예 한밤’ 스틸컷. /사진제공=SBS

방송인 장성규가 SBS ‘본격연예 한밤’에 출연해 유쾌한 입담과 다분한 끼를 뽐낸다.

10일 방송되는 ‘본격연예 한밤’에서 장성규와의 인터뷰 현장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장성규는 과거 그룹 V.O.S 김경록의 결혼식장에서 우연히 ‘본격연예 한밤’과 마주쳤다. 그는 “ JTBC 아나운서 소속으로 SBS 방송에 출연할 수 없다”면서도 “SBS 데뷔 무대니까 꼭 방송에 내보내 달라”는 말과 함께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했다. 그는 얼마 지나지 않아 프리랜서 선언을 하며 활발한 연예계 활동에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다양한 예능프로그램부터 유튜브까지 입지를 넓힌 그는 한 샌드위치 브랜드의 광고모델로 발탁되며 대세임을 증명했다. 장성규는 인터뷰가 시작되자 한밤 카메라를 향해 “SBS 사장님, 아빠!”라고 외치며 MC 김구라의 자리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는 “SBS 방송을 많이 본다”며 “가장 최근에 본 SBS 드라마는 모래시계”라고 밝히는 등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JTBC 개국과 동시에 프로그램을 11개까지 했다는 그는 과거와 현재의 스케줄이 비슷하다고 했다. 또한 그는 연봉을 묻는 말에 아무도 예상치 못한 답변을 내놓았다고 해 궁금증을 더해진다.

‘본격연예 한밤’은 10일 밤 8시 55분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