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이순재, 63년 연기 경력의 특별한 암기법 공개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스틸컷. /사진제공=MBC

배우 이순재가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특별한 암기 훈련법을 공개한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비디오스타’에서는 ‘인생은 원 테이크! 거침없이 프리킥’ 특집으로 이순재, 신구, 손숙, 강성진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순재는 “배우는 대사를 못 외우면 끝이다”라는 연기 철칙과 함께 암기 훈련법을 선보인다. 그의 암기력 훈련법은 바로 역대 미국 대통령 외우기. 이순재는 대통령과 함께 그의 역사와 스토리를 풀어내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이순재는 최근 베트남의 한류스타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사람들이 나를 알아보고 몰려와 깜짝 놀랐다”며 “알고 보니 하이킥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작년에 찍은 영화 ‘로망’이 베트남에서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방송은 3시간 녹화를 조건으로 내건다. 아무리 이야기 중이라도 3시간이 되면 정확히 녹화를 끝낸다는 조건하에 진행된다. 과연 MC들이 무사히 클로징을 마칠 수 있을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진다.

‘비디오스타’는 오는 10일 밤 8시 30분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